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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유스 취준생 100% 대출받는법

by ※¤《》¡¿°※※¥ 2022. 8. 29.

햇살론 유스는 생애 1회 최대 1200만 원까지 대출을 해주는 상품으로써 대학(원) 생, 미취업 청년, 취업준비생, 중소기업 1년 미만 재직자에 속한다면 누구나 1년 600만 원 , 반년 300만 원의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신용'점수는 상관이 없는 상품으로 만들어졌다.

 

 

 

햇살론 유스의 핵심

 햇살론 유스 상품에서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서민금융진흥원]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신청을 하게 되면 먼저 '보증심사'부터 받게 된다. 보증심사에서 서류제출까지 온라인에서 끝내고 기다리다가 승인이 되면 [기업, 신한, 전북은행]에서 대출신청을 해서 받으면 되는 것으로 시스템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햇살론 유스 세부내용

 햇살론 유스를 진행하는 것에 있어서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신청해서 '보증심사' 통과까지 했다면 그다음 단계가 기업, 신한, 전북은행에서 대출신청을 하면 되는데 대출 거절이 되는 상황이 생긴다.

 

 

 첫 번째는 내가 벌고 있는 소득에 비해서 대출받은 것이 많다면 추가 대출을 해주기가 어렵다는 은행의 판단이 있을 수 있고 그다음은 신용평가사 금융사에 연체한 기록이 공유가 되어있는 상태라면 은행에서도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보증심사를 받았어도 대출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

 

 

  소득에 대한 부분은 은행마다 판단을 하는 기준이 좀 달라서 명확하지는 않기에 승인의 확률을 높이고자 한다면 최대한 기존 대출금액을 줄여나가는 것을 권장한다.

 

  

 연체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서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 일단 10만 원 이상 연체가 되었다면 신용점수가 떨어지게 되는 것과 더불어서 신용평가회사나 금융사에 연체정보가 공유가 되니까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생의 경우에는 소득이 없어도 용돈을 월 50 정도 받을 수 있다면 추가적인 증명 사항이 없이 대출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는 충분히 재학증명서와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증명서만 서류로 제출해주면 대출 확률이 높은 편이다.

 

 

 생애 1회 상품이기에 될 수 있으면 어려운 순간 도와주기 위해 만든 상품인 만큼 대출이 될 확률이 높으나 대출잔액이 많다거나 연체를 한 기록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까 평소에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햇살론 유스 서류제출 

 

1. 서류제출 해당 여부는 서민금융진흥원 어플을 통한 신청 시 확인이 가능하다.

2. 모든 서류는 보증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한 정식 서류 원본만 인정(사본 및 수기 작성 서류 인정 불가)한다.

 

 

<공통 서류>

 

연령 확인 - 실명확인 증표 - 주민센터 등

재직확인 -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 건강보험공단

 

 

근로소득 - 3개월 이상 소득발생을 해야만 인정이 된다. (택 1)

  •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
  •  소득금액 증명원 
  • 연금산정용 가입내역 확인서
  • 급여통장 거래내역서
  • 기타 급여내역 확인서
  • 근로계약서
  • 소득확인 대체 서류(정부지원금, 장학금-통장거래내역 및 확인서류)
  • 사업자 확인 -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사실증명서
  • 군입대 예정 확인 - 주민등록 초본(병역사항 포함)
  • 기간제, 단시간 그로 여부 확인 - 근로계약서
  • 고소득 여부 확인 -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미취업 청년, 사회초년생 - 추가 서류 없음

대학(원) 생 - 재학증명서, 휴학증명서, 졸업유예 증명서

 

 

학점은행제

  •   학점은행제 수강 증명서
  •   학점인정 증명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

  • 한부모가족 가구 및 조손가족 가구-한부모가족증명서
  • 다문화가족 가구-가족관계 증명서
  • 북한이탈주민-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
  • 등록장애인 - 장애인등록증, 장애인증명서
  • 국민기초생활수급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 차상위계층-차상위계층 확인서,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증명서
  • 근로장려금 수급자-근로장려금 수급사실증명
  • 자활근로자-자활근로자 확인서

 

의료수급자 등 건강보험 미가입 대상 등은 수급자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은행직인 필(인터넷뱅킹 출력본은 미인정), 급여 입금자명이 대표자인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추가 제출

 

 

재직 중인 회사가 날인한 급여명세표, 임금대장, 근로소득원천징수부 등

건강보험 미가입자,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 중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확인 불가 시 근로계약서 제출

 

 

장학금은 등록금 용도를 제외한 장학금(국가근로장학금 등)에 한해 인정되며 장학증서, 경력증명서 등을 제출, 정부지원금은 취업활동과 연계된 지원금(취업성공 패키지 훈련 참여수당 등)에 한해 인정되며 참여 확인서 등을 제출

 

 

사업자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스크래핑 실패 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이며 홈택스에 방문을 해서 민원증명> 사실증명 조회>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탭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금용도 인정기준>

 

 기본적으로 모든 특정용도 자금은 보증신청일 이전에 필수 발생사유가 확인되는 경우에 한하여 증빙을 인정한다고 적혀있다.

 

 

 보증신청일 기준 1개월 전부터 향후 8개월 소요자금까지 월 최대 100만 원 한도로 보증을 해준다.

 

 

 자금용도 확인서류상 이용자 및 지출자가 보증신청인 본인인 경우에만 인정이 되므로 가족 명의의 임대차 계약, 가족 의료비 등은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 

 

 

특정자금용도 중 지출처가 해외이거나 외화결제 건은 인정을 하지 않지만 이용자가 자금용도 계획서 상 본인의 학업 및 취업과 연관성이 높음을 보여줄 수 있는 자격시험 응시료의 경우 해외 결제 건도 인정을 해준다.

 

 

 햇살론 유스 상품은 대출을 받고 원금을 갚지 않아도 되는 기간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8년까지에 다가 원금+이자 상환에 대한 부분이 7년이다.

 

 

  대학생이 대출을 받는다면 6년까지 거치기간이 주어지고 이 시간은 충분히 4년제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다 주는 것과 거기에서 또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면 되는 것이기에 충분히 올라가는 것에 버팀목이 되어준다고 생각이 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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