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는 5,10년 분양전환을 위한 공공임대와 50년 분양전환의 목적 없이 임대를 하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분양전환으로 신청하고서 합격을 하면 청약통장이 등록을 하던 취소를 하던 소멸이 되기에 처음부터 다시 가입해서 기간을 채워야만 하는 상황이 된다.
공공임대 핵심
공공임대의 핵심은 청약통장에 대한 소멸 여부이고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이 있는 상황이라면 10년 임대보다는 5년 임대하고 분양전환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10년 임대 같은 경우 분양가 시세가 어쩔 수 없이 주변의 시세와 비슷하게 책정이 되어서 문제가 되기에 될 수 있으면 5년 임대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공공임대 분양전환
공공임대 분양전환을 하는 것에는 결국 내 집 마련에 대한 플랜이 세워진 상태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분양전환을 했을 때에 시드라던지 대출에 대한 공부가 있는 상태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
본인의 청약통장이 결국에 소멸이 되는 것이기에 잘못하면 시간만 버릴 수 있게 되기에 철저한 분석과 공부가 필요하고 이 지점에서는 '호실''의 당첨되는 부분은 복불복이라는 점도 생각을 해야만 한다.
내가 주도적으로 선택해서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기에 분양전환을 한 이후에 판매를 한다거나 할 때 팔리지 않을 수 있는 집들도 많기에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되는 선택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공공임대에 거주를 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 일정 기간 내 신규 분양물의 순위 접수는 제한이 되는데 요즘처럼 미분 야이 속출하는 시기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참고를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공공임대 분양 유의사항
공공임대도 어쨌거나 시작이 '임대아파트'에 대한 부분이 있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차별화된 시각을 보이는 곳이 있고 공공임대아파트에 해당되는 동에 있는 사람들은 입주자 카페 같은 곳에서 거부당하는 상황도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편 가르고 차별화를 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쨌거나 결론적으로는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분일 텐데 이런 식의 편 가르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부분이니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고려를 해봐야 하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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