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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 아파트 입주 꿀팁모음

by ※¤《》¡¿°※※¥ 2022. 8. 16.

국민임대는 기본적으로 청약통장이 있어야 하고 최대한 납입 횟수가 많을수록 배점을 높게 받을 수 있다. 무주택자라는 기본적인 조건과 소득 및 자산에 대한 데드라인이 있으니까 이 부분은 모집공고문을 통해 본인의 상황과 비교해서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국민임대 꿀팁

 국민임대는 기본적으로 26형(원룸), 34형 or 36형 or 39형(1.5룸) , 46형(2룸+거실 겸 부엌) , 51형(15평) ,59형(18평)에 대한 부분으로 나뉘는데 1인 가구라면 34 or 36 or 39형까지만 신청할 수 있어서 최대 1.5룸이 할 수 있는 최선에 대한 부분이니까 이것만 기억한다면 1인과 그 이상의 인원수에 맞는 타입이 어느 것인지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국민임대 핵심 꿀팁

국민임대는 입주 전과 입주 후라는 것으로 생각을 나눠야만 한다.

 

 

 

입주 전에는 무주택자, 1인 기준 180만 원의 소득, 자산은 2억 8천만 원, 차량은 3,468만 원을 넘으면 안 된다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서 입주 전 같은 경우에는 이 기준을 넘으면 입구부터 컷을 당한다.

 

 

 

 입주 후에 조금은 유연함이 생기는 것이 바로 '월소득'에 대한 부분이다.

 

 

 

 1인 180만 원에 해당됐었던 소득이 > 최대 50%까지 증가해서 270만 원의 선까지는 재계약이 가능해지는데 물론 월세라던지 보증금 인상에 대한 부분은 있지만 유지할 수 있음에 다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국민임대아파트는 영구임대아파트와 별개로 나뉘는 게 아니라 하나의 단지에 할당량이 주어지는 것이기에 노인과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을 수 있다.

 

 

 

삶의 질에 대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함으로써 접근을 한다면 신규 분양하는 임대주택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여기에서 일단 1인 가구라면 , 당해지역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으로 신규 분양하는 임대주택을 신청할 시에 1순위 기이게 이런 점을 활용한다면 조금 더 환경을 개선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신규 분양에 해당되는 것이 기다림이 어렵다면 여기에서 또 하나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중앙난방, 개별난방]에 대한 부분이다.

 

 

 

 중앙난방으로 되어있는 곳은 과거에 만들어진 것으로 매 월 관리비 폭탄을 가져올 수 있으니 꼭 개별난방으로 만들어진 곳인지 확인을 해보는 것을 권장하고 대단지일수록 만들어진지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이럴 때는 [내 집 다오] 어플 같은 것을 다운로드하여서 정보를 찾는 것을 추천한다.

 

 

 

 

 

[아쉬운 부분]

 

국민임대 같은 경우에는 소득에 대한 제한이 있는데 이 지점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물가가 많이 상승이 되었는 만큼 어느 곳에 취업을 하든 월 200은 받을 수 있는데 1인 월 180만 원이 기준이다.

 

 

 

 180만 원에 해당되는 것이 기준이라서 입구부터 컷을 당하는데 앞에서도 언급을 했었지만 이 지점을 잘 생각해서 활용을 해본다면 충분히 또 입주 후에 월급을 늘려가는 방법이 있으니까 너무 주어진 것들에만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월급이 빠르게 늘어나는 것이 아니기에 최대한 입주를 만들어두고 월 200을 넘겨서 '할증'을 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국민임대 개인적인 생각

 

 국민임대는 젊은 계층일수록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1인이라면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겠지만 어쨌거나 매 월 주거비용에 많이 절약이 된다면 월급의 절반을 모아나간다고 했을 때 최소한의 투자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여기에서 수도권은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지방이라면 민간청약 or3~4억대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임대에 오랜 시간 머무르면 머무를수록 안 좋은 점이 소득제한의 노예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300만 원이 넘게 되면 결국 퇴거조치를 해야 하는데 이것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그 이상의 노력을 안 하고 살아갈 확률이 높기에 이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입주 전 계획을 세워두고 철저하게 자산을 모아가면서 앞에서 언급한 플랜으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내 집 마련에 성공하게 되었을 때부터는 폭발적으로 자신의 월소득을 늘려나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만 할 것이고 여기에서 고민하면 고민할수록 자산의 증식은 더욱 빨라지게 될 수 있다.

 

 

 

 2인 이상이라면 입주에 대한 부분만 충분히 슬기롭게 넘겼다면 그다음부터는 '할증'을 내면서 버텨내며 자산을 모으는 것이다.

 

 

 

 2인 기준 월 200만 원씩 모은다면 충분히 1억을 모으기까지 10년도 안 걸리기에 이 자금으로 지방이라면 민간분양 or 내 집 마련을 하기에는 충분한 자금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었지만 방법이 어찌 됐든 젊은 계층일수록 '자산'을 모을 수 있는 발판으로 생각하고 그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계획을 가지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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