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 순자산 가액 3.25억 원 이하 , 무주택 단독 세대주, 만 19세 이상~ 만 345세 이하 청년이 재직기간 1년 이상이 된다면 보증금은 최대 3500만 원 이내 , 월세는 월 50만 원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청년 보증부 월세대출 핵심
청년 보증부 월세는 기본적으로 대출을 진행하는 것에 있어 보증을 받지만 그럼에도 최종선택은 은행이 하는 것이기에 여기에서 중요한 판가름이 나는 것은 개인 '신용'에 대한 부분이다. 그래서 신용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부결이 나기에 100% 받기 위해서는 '신용관리'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서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청년 보증부 월세 신용
청년 보증부 월세 신용에 대한 부분에 대해 크게 2가지로 나눠보면 [기존 대출, 연체]에 해당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기존 대출이 과도하게 많은 상태라면 어쩔 수 없이 신용점수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었기에 이런 경우에는 기존 대출의 규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대출규모를 줄이는 것에 있어서의 방법은 최대한 3 금융권>2 금융권>1 금융권의 방향으로 갚아나가는 것을 권장하고 그것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부터 선택해서 해결을 해나가는 방향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대출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갚는 방향과 반대로 1 금융권부터 빌릴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연체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연체에 대한 핵심적인 기준은 10만 원, 2건 이상, 은행영업일 기준 5일 이상을 연체했을 경우에 대한 부분이다.
은행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기준을 넘어서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게 될 뿐만 아니라 신용평가회사와 금융사에 연체정보를 공유시키기에 최소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기록이 되면 내가 필요할 때 대출을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연결이 된다.
'연체'를 계속 이어나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받게 될 수 있는데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변제금 24회 납부를 하고 연체 공공기록 정보가 삭제가 된 이후에 신청을 해야 승인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을 안정적으로 받고자 한다면 기본적인 조건에 부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기존 대출의 규모를 줄이고 연체에 대한 관리를 통해 신용에 대한 부분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적인 팁이 될 것 같다.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임차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의 주택인데 여기에는 주거용 60제곱미터 이하의 오피스텔도 포함이 된다.
임차보증금은 최대 5천만 원까지이고 월세금은 70만 원 이하라는 데드라인이 있어서 이 안에서 집을 찾아야만 하고 호당 대출한도는 보증금은 최대 3500만 원까지 , 월세금은 대출 최대 1200만 원인데 월 50 이내에서 가능하다.
재직기간 1년 미만이라고 한다면 대출에 대한 한도가 2천만 원이 데드라인이 될 수 있으니 최대한 1년 이상의 재직기간을 채우는 것을 권장한다.
신규로 계약을 하는 것에 있어서 보증금이 3500만 원의 한도이지만 70%까지만 대출이 나오게 되고 , 월세는 24개월 환산금액의 합계 약이 전세금액의 80% 이내까지 나오게 된다.
갱신계약에 대한 부분은 보증금 증액금액 이내에서 증액 후 보증금액의 70% 이내 , 월세금은 대출금 1200만 원 한도 이내만 가능하다.
대출에 대한 유의할 부분은 셰어하우스 입주자는 본 대출상품을 활용할 수가 없고 제2금융권 전세자금 대출 대환 불가하기에 이 점 참고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자산 심사에 대한 상담은 주택도시 보증 공사 콜센터 1566-9009에 전화를 한다거나 우리은행, 국민은행, IBK 기업은행, NH, 신한은행에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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