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햇살론 유스 거절되는 100% 이유는?

by ※¤《》¡¿°※※¥ 2022. 8. 28.

 햇살론 유스 상품은 대학생, 취준생, 중소기업 1년 미만 재직자에게 최대 1200만 원까지 대출을 진행해주고 있는 상품으로써 특징이라면 거치기간을 8년까지 설정할 수 있기에 이자만 8년 내고 이후에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으로 갚으면 되는 상품이다.

 

 

 

햇살론 유스 핵심

햇살론 유스 상품의 핵심을 생각해보면 소득이 적다거나 소득에 비해 기존 대출이 과도한 상태 or 연체를 한 상황이라면 보증심사에서 부결이 된다거나 최종 은행에서 부결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대출을 받기 위해 될 수 있으면 소득을 높이던지 기존 채무를 줄이면서 연체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일 것이다.

 

 

 

 

햇살론 유스 세부 정보

 햇살론 유스 상품 같은 경우에는 대출 한도가 1200만 원인데 연간 600만 원 반년에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금리는 고정금리로 3.5%이다.

 

 

 기본적으로 15년의 대출기간을 자랑하고 있는 상품인 만큼 생애 1회밖에 사용할 수가 없다.

 

 

 300만 원을 써서 갚았다고 하더라도 이후에는 1200만 원에서 300만 원을 제외한 900만 원만 사용할 수 있는 형식으로 운영이 되는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8년 거치기간을 거쳐서 이자만 내고 나머지 7년 동안 원리금 균등분할로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는 식으로 갚게 된다.

 

 

 대출을 진행하는 방법은 [서민금융진흥원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햇살론 유스 신청]하기를 거쳐서 '보증심사'를 받게 된다.

 

 

 보증심사를 받게 되는 과정에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요구하고 그 서류들을 오프라인으로 준비해서 사진을 찍어 어플에 올리면 된다.

 

 

 

 

 대학생 같은 경우에는 돈을 벌지 않고 용돈만 받는 경우 50만 원이라고 적으면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재학증명서+홈택스에서 받을 수 있는 사업자등록 여부에 대한 사실증명서를 요구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대학에 다니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부분이고 소득이 없이 용돈만 받고 있는데 혹시 전산상에서 사업을 통해 소득이 발생하는 상황을 위해서 필요로 하기에 2가지 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소득이 발생하게 된다면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부분과 재직을 하고 있는지 전화를 해서 재직확인을 하는 경우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보증심사에 대한 부분이 생기게 되고 보증승인이 된다면 기업, 신한, 전북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햇살론 유스 유의사항

 햇살론 유스에서 유의를 해야만 하는 부분은 생애 1회 상품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를 하는데 그 이유가 생애 1회이기에 정말 필요로 하는 순간에 사용을 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필요로 하는 순간에 돈을 빌릴 수 있어야 하는데 자리가 아직 잡히기 전이라서 돈을 쉽게 빌릴 수 없는 상태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햇살론 유스 상품만을 믿기보다는 평소에 기존 대출의 규모를 줄여나가는 것과 더불어서 연체가 되지 않도록 신용도를 만들어놔야 부결이 되는 상황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