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이 대출을 하기가 어려운 요즘이기에 더욱 높은 금리로 대부업체의 상품을 활용하고 계신 것 같은데 조건에만 맞으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최대 대출한도가 1500만 원입니다.
저신용자 대출 진행
'근로자 햇살론'을 받기 위해서는 우직 재직기간이 3개월 이상이어야 된다는 전제조건과 더불어서 연소득이 3500만 원 이하, 45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신용점수가 744점 이하면 되기에 이 부분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햇살론 대출 내용 정리
전반적으로 햇살론 대출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도가 1500만 원이고 3년~5년의 대출기간과 더불어 연금리 10.5%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이기에 원금+이자를 같이 갚아나가야만 해서 부담이 될 수 있으니까 대출금액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신용불량자'가 안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용불량자가 된다면 '저신용자'로 활용해볼 수 있었던 마지노선인 '햇살론 '대출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기에 연체를 안 하시는 것을 권장드리는데 혹시라도 연체를 하시게 될 예정이라면 신용회복위원회의 '연체 전 채무조정'을 통해서 '저신용자'는 지키되 채무조정이 되어 월 변제금을 부담 없이 납부하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