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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청약후기

by ※¤《》¡¿°※※¥ 2022. 1. 22.

 부동산이 대폭발이 일어나면서 현재 집값의 상승이 엄청난 상태입니다. 서민들은 서울에서 거주를 하는 것은 정말 쳐다도 보지 못할 정도로 사태가 일어나면서 부동산과 관련된 것들에 무지한 무주택자들은 어떤 포지션을 가지고 가야 할지 앞으로의 내용들을 토대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무주택자의 방향

 부동산이 폭발이 되어 집값이 엄청나게 상승한 상황에서 무주택자는 앞으로 어떤 포지션과 전략을 가지고 가야만 하는 것일까요? 일단은 3가지의 방향으로 나눠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무주택 기간을 유지하면서 청약을 노려보는 것과 두 번째는 구축 아파트부터 내 집 마련 실현 마지막으로는 주택수에 포함이 되지 않는 오피스텔 or상가 등을 통해서 수익화를 실현하면서 청약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무주택자 청약

  무주택자가 취할 수 있는 첫 번째 포지션을 '무주택 기간'을 유지하면서 청약을 노려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드머니를 충분하게 모으고 부동산과 관련된 공부들을 하면서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고 세 번째는 비슷한 맥락이지만 시드머니를 가만히 두는 것이 아니라 오피스텔 or 상가 등으로 주택수에 포함이 되지 않는 곳으로 투자하는 것이 조금은 다른 방향입니다.

 

 

 

 첫 번째와 세 번째의 차이점은 결국 '대출'적인 부분입니다. 첫 번째는 시드머니를 가지고 있고 대출이 없는 상황인 것이고 세 번째는 시드머니와 '대출'을 끼어서 투자를 하는 것인데 기회가 왔을 때 아무래도 대출의 규제가 더욱 빡빡해지고 있는 입자이기에 여러분들의 소득과 관련해서 판단을 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주택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을 해보면 일단 무주택 기간 동안 계속해서 청약과 부동산에 관련된 공부들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약에서도 정말 기본적으로 쉽게 생각해봤을 때  [ 가점제, 추첨제, 특별공급]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나누어집니다.

 

 

 

 가점제는 무주택 기간 총 만점 32점 , 부양가족수 35점 , 청약통장 가입기간 17점으로 총 84점이 만점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가점제에서 봐야 하는 것으로는 부양가족이 있느냐 없느냐에 유무입니다. 안될 것 같으면 빠르게 손절을 하는 것이 답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추첨제는 말 그대로 어떠한 것의 상관없이 랜덤으로 추첨을 하는 것인데 사실 '로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크게 생각을 안 하고 있으면서 한번 청약을 넣어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크기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넣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점제와는 다른 방식으로 추첨제는 청약통장과 일정액의 요구되는 금액만 납입이 되어있다면 충분히 넣어볼 수 있고 당첨이 될 가능성도 존재하기에 이런 개념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특별공급

 

 특별공급은 아무래도 기관추천 특별공급,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노부모 부양자, 이전기관 종사자 등이 있는데 무주택자로서 특별공급을 더 늘릴 예정이라고도 하고 있기에 노려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노려보면 됩니다.

 

 

 문제는 신혼부부 or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해당되는 부분에서 조금 더 예민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자녀의 유무 그리고 신혼부부라면 결혼한 기간에 해당되는 지점의 한계가 있어 이 지점도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혼부부인데 자녀가 없다면 여기에서도 이미 한계가 정해져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추첨제만 노리거나 청약을 포기하고 구축 아파트라도 구매를 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방법으로 얘기해드린 것으로 오피스텔이나 상가는 주택수로 포함이 안되기에 투자처를 찾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 쪽으로 눈을 돌리셔서 진행을 한 다음 추첨제나 특별공급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나 확률적으로는 힘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주택자 청약 유의사항

 

 청약통장을 가입하고 납입금 or 횟수를 채워가고 있으신 분들 중에서 간혹 가다가 연습한다고 청약을 넣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때에 유의해야만 하는 것이 당첨이라도 된다면 '대출'을 해서라도 진행을 해야 한다거나 또는 포기를 해야만 합니다.

 

 

 포기를 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 청약통장을 날려버리게 되기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만 하는 상황까지 연결이 돼서 꼭 이 지점을 생각하셔서 무리한 시도는 안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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